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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영업중단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이 엄청나게 몰린 주문량에 영업 중.단을 결정했는데요.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에서는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푸드트럭 도전기가 그려졌어요.


이날 복스푸드는 샌프란시스코의 밤도깨비 야시장 ‘포트메이슨’에.서 마지막 장사를 했다. 대기 줄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많았고 장사 시작 2시간 만 에 100팀이 넘었어요.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많이 찾은 손님들로 인해 일찍 푸드트럭 문을 닫는 모습이 그려 졌습니다. 이날 이연복은 긴 손님 줄에도 불구하고 “주문 그만 받아. 끝내, 끝내"라고 외쳤다.  오픈 전.부터 이어진 약 100팀의 손님들. 이에 이연복은 “재료가 많이 없다.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재료가”라 고 말했 는데요.



이연복의 말에 존박은 “저희 지금 브레이크 타임이라 잠 시 쉽니다. 2-30분 후에 열겠다. 더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푸드트럭 영업.중단을 알렸어요.



'현지에서 먹힐까3' 복스푸드가 퀘스트를 성공하기 위 해 대책 회의에 돌입했어요.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에서는 '포.트 메이슨'에서 마지막 장사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지요. 이날 방송에서 복스푸드 멤버 들은 영업을 잠시 중단했어요.. 오픈 전부터 약 2시간 동안 약 100팀의 손 님이 몰렸기 때문이에요.




준비한 재료의 양이 대부분 동나자 이연복은 "재료가 더 이 상 못 버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존박은 손님들을 향해 "브레이크 타임이라 잠.시 쉰다. 20~30분 후에 다시 연다"며 "죄송하다"고 전했어요. 그러자 손님들은 아쉬워 하거나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어요.



한 손님은 "이 사람들도 손님이 이렇 게 많을 줄 상상치도 못했을 거다"라고 말했어요. 이러한 상황에 이연복은 이연복은 마지막 퀘스트.인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려라'를 달성하고자 대책 회의에 들어갔어요.



현재까지 총 10개의 퀘스트 중 7개를 성공한 상황이였지요. 이.에 이연복은 "양파만 사와서 짜장만 전문으로 하자"며 "그럼 빨리빨리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하면 우리가 복잡해서 준비하다가 끝난다"고 설명했어요. 그렇게 복스푸드는 기.존 메뉴였던 '짬짜면+탕수육'에서 '단품 짜장면'으로 노선을 변경했어요.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 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하지요. 이연복은 “최고 매출 충분히 찍을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 했습니다.


이연복은 대기줄은 길지만 메인 재료인 양파 가 부족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양파 없는 짜장면 만들게 생겼다”면서 “일단 주문받지 마라”고 말하.면서 이어 “재료가 더 이상 못 버틴다. 조금 더 팔 수는 있는데”라면서 “양파만 가서 사 오는 게 어떠 냐. 짜장면 메뉴 하나로 하자”고 제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