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예학영(38)이 또 다시 음주 운전 으로 적발됐는데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이 17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후암동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고 이날 밝혔 어요
예학영은 자신의 오토 바이를 몰고 가다가 단속 에 걸렸어요 적발 당시 혈중 알코 올농도는 0.048% 로 면허정지(0.03%이상) 수준인 것으로 조사 되면서 예학영은 “지인 들과 함께 드라이브 중이 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경찰 설명 을 보면 예학영 음주운전이 오전 3시10분경에 소월로 근처 에서 음주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했던 혐의를 받고 있어요 이때 당시 만해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48% 정도로 면허 정지 수준이였다고 해요 예학영과 같이 타고 있었던 일행 한명 이 넘어 지면서 덜미를 잡혔 다고 하는데요 바로 119구급대와 경찰이 출동해서 예학영의 음주운전을 확인했다고 해요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경찰 에 잡힌 것은 이 번이 두 번째 인데 지난해 2월에는 서울 강남구 구룡 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 의 자동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 에 붙잡혔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7% 였어요
예학영의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냥 드라이브 중이였다고 진술 을 했다고 하는데요 예학영 음주 운전 사실은 이번 이 처음이 아니라고 해요 작년 2월 16일에도 구룡마을 근처에서 포르쉐 차량에서 잠을 자다가 주민에게 신고를 당해 불구속 입건이 되는 사례도 있었어요 그때도 알코 올 농도가 0.067%로 면허 정히 수준 이였다고 해요
예학영 나이 같은 경우 83년생으로 올해 37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1년 도에 모델로 처음 데뷔를 했었죠 2003년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4 에 출연해서 활발 한 활동을 했었어요 당시 강동원, 주지훈, 공유 등과 함께 대표 적인 남자 모델로 떠올 랐고 이어 MBC시트콤 ‘논스톱 4’와 영화 ‘백만 장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 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어요 하지만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 하다 붙잡혀 징역 2년6개월 에 집행 유예 4년, 사회 봉사 명령 200시간을 선고 받으며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지기도 했죠
인생 모델 겸 배우 예학영 (38)이 또 다시 음주 운전 으로 적발됐는데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 이 17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후암동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 됐다고 이날 밝혔어요
이학영이 출연 한 영화 아버지 와 마리 와 나 에서도 열연 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약 논란 후에는 2011년에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으로 복위하고 영화 에서는 바리 새인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예학영은 2001 년 서울 컬렉션을 통해 모델 로 데뷔했 었죠 당시 강동원, 주지훈, 공유 등과 함께 대표 적인 남자 모델로 떠올랐다. 이어 MBC 시트콤 ‘논스톱 4’와 영화 ‘백만 장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 하면서 활동 영역 을 넓혔어요 하지만 2009년 엑스 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 하고 투약 하다 붙잡 혀 징역 2년6개월 에 집행 유예 4년, 사회 봉사 명령 200시간 을 선고 받으며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지기 도 했죠
모델 겸 배우 예학영 (38)이 또 다시 음주 운전으로 적발 됐는데요 서울 용산 경찰서는 예학영이 17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후암동 한 도로 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 됐다고 이날 밝혔어요
예학영은 자신 의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가 단속 에 걸렸는데 적발 당시 혈중 알코 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0.03%이상)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학영은 “지인 들과 함께 드라이브 중 이었다”고 경찰에 진술 했다고 해요
예학영은 200 1년 서울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 었죠 당시 강동원, 주지훈, 공유 등과 함께 대표적 인 남자 모델로 떠올랐다. 이어 MBC시트콤 ‘논스톱 4’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 하면 서 활동 영역 을 넓혔어요 하지만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 하다 붙잡 혀 징역 2년6개월 에 집행유예 4년, 사회 봉사 명령 200시간을 선고 받으며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지기도 했죠
예학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 은 "하지 말라는 거만 다 하고 사네', "내리 막길 이구나!", "얜 또 누구지 ? 모르 지만 잘가세요", "듣보인데 차는 포르쉐", " 포르쉐 ㄷㄷ", "음주운전... 평생 면허 박탈하자! 제발.... 괜한 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아주 가지 가지한다", " 마,약 으로 징역 살고 나와도저렇게 잘 살수있구나..활동도 없었을 텐데... 어떻게 돈을 번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 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해 음주 운전 논란 으로 무리 를 빚은 모델 배우 예학영 (36· 사진)이 또 다시 술을 먹고 운전 대를 잡았다 적발 됐어
그는 2009년 4월 배우 주지훈, 윤설희 등과 함께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 로 입건된 바 있 었죠
예학영 은 마,약 파문 으로 자숙기간을 2년정도 가지고 엠넷에서 했 었던 세레나데 대작전 으로 복귀를 알렸 었는데요
당시에 마약 파문 이후 많이 반성했고 마약 파문 이후 어머니의 암 소식이 나때문이 아닌 가라는 자책 하는 발언으로 인해서 동정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었어요
9년전 예학영의 마약파문 당시 단순히 마약 을 투약 한것이아닌 밀반입 혐의까지 함께 적용 되어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어요
사회적 물의 를 한 차례 일으킨데에 이어서 또 다시 음주로 논란 을 만든 예학영.. 앞으로 복귀 는 힘들어 보이 네요
예학영은 마약 파문 으로 자숙 기간을 가진뒤 2012년 에는 코리아 갓 텔 런트 시즌2에도 나와서 음악 실력을 뽐내고 이어서 다수 영화 에도 출연해오다 14년 정도 부터 별다 른 활동 없이 개인 사업 을 해왔 다고 합니다
뜸한 연예계 생활로 오랜만 에 근황 을 전한 예학영 하필 이면 안좋은 소식 이라니 깊이 반성하시고 다음 에는 좋은 소식으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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